[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가족인간과 세종대왕을 넘어서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당선권에 가장 가까이 있는 두 후보가 닮고 싶은 인물로 똑같이 ‘세종대왕’을 꼽았다. 놀라운 건 누구도 이에 대해 이상하다고 웃거나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만약 프랑스 대선 후보가 닮고 싶은 인물로 앙리 4세를 꼽았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나라가 발칵 뒤집어졌을 게 분명하다.
: 20170426 18:22 | : 201704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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