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의 논어 에세이
성급한 혐오와 애호를 넘어…유교란 무엇인가
2019-07-06
고전은 어떻게 고전이 되는가
2019-06-22
안다는 것, 모른다는 것,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2019-06-08
빡센 삶, 누가 책임을 나눠 질 것인가
2019-05-25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기, 누가 강제하는가
2019-05-11
위선을 떨다 보면 진심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2019-04-27
‘논어’, 운동권 서적에서 고시수험서가 되다
2019-03-31
나이 일흔에도 여전히 공자는 욕망의 인간이었다
2019-03-16
누군가를 정확하게 미워하는 것의 어려움
2019-03-03
동정과는 다른, ‘복잡한 현실’ 헤쳐나가야 하는 사랑
2018-03-18
지구의 영정사진을 찍는다
2018-03-03
너의 존재는 거짓이 아니다
2018-02-11
“판사면 뭐 하고 돈 잘 벌면 뭐 하노…”
2018-01-27
아름다움과 화려함에 감복하면 지배당한다
2018-01-14
원체 말이 없던 선생이 대답했다 “마르크스도 읽어야지”
2017-12-30
언제나 거두소서, 당신의 울울한 적막 속에
2017-12-17
하지 않는 것이 하는 것이다
2017-12-03
떠나는 이유에 대해 침묵해야 할 때가 있다
2017-11-18
모순과 함께 걸었다
2017-11-03
누구의 어떤 침묵이란 말인가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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