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래 진화생물학적 관점에서 동물행동학을 연구하다 동물원에 발을 들여놨습니다. 그 덕에 다양한 동물의 세계를 접했고 크든 작든 모든 생명체는 지구에 함께 공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공존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애니멀피플] 노정래의 ‘동물원 탐험’
돼지가 푸대접 받는 ‘인간적’인 이유들
2019-01-01
‘우글우글’한 동물원, 동물 복지에 반할까요?
2018-11-27
수사슴 뿔은 ‘건강진단서’…암컷은 뿔만 봐도 안다
2018-11-13
이 동물들을 미래에도 볼 수 있게 하려면…
2018-10-03
퓨마의 탈출과 사살, 그리고 사육사
2018-09-19
동물원이 ‘희망’이기도 한 이유
2018-09-11
체온 40도의 새가 폭염을 피하는 방법
2018-08-15
수컷 귀뚜라미가 노래 잘하고 길 잘찾는 까닭
2018-08-01
제돌이 고향 간 지 5년…돌고래 한 마리가 바꾼 것
2018-07-18
인간이 배워야 할 ‘동물 같은’ 사랑?
2018-06-19
당신의 무지가 동물을 고아로 만든다
2018-05-29
반달곰 KM53이 지리산을 떠난 이유
2018-05-16
각방 쓰고, 가짜 알 품고… 동물 피임법의 세계
2018-05-02
반려동물 아기 때 데려오는 게 꼭 좋을까요?
2018-04-18
한반도 평화는 동물의 자유로운 이동부터
2018-03-28
동물원 홍학이 행복하게 살려면…
2018-03-14
원앙은 정말 부부금실이 좋을까?
2018-02-28
명절 끝나면 동물원 동물들이 배탈나는 이유
2018-02-14
나비를 살리려면, 양을 키워라?
2018-01-24
멧돼지가 ‘멸종위기’인 시절이 있었다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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