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가 ‘멸종위기’인 시절이 있었다
[노정래의 동물원 탐험] ‘다혈질’ 동물들의 행동
털을 세우는 멧돼지, 성깔 있지만 작은 동물만 살생
코끼리는 들이받고 싸워도 저돌적이지 않다
: 20180116 09:55 | : 201801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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