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쐐기골 도움..이영표도 맹활약

네덜란드 프로축구(에레디비지에)에서 뛰는 '태극듀오' 박지성(24)과 이영표(28.이상 PSV에인트호벤)가 리그... [2005-02-03 09:56]
여자농구 2일 전적

[2005-02-02 18:07]
‘맏언니’ 강수연 “외국투어는 경험자가 유리”

삼성레이디스 거친 코스 둘러본 강수연로라 데이비스, “이기러 왔다” “아무래도 미국에서 많이 뛰어 본... [2005-02-02 18:05]
르브론 제임스 웃다가 울었네

28점·7도움 활약…팀은 패배 올랜도 매직의 스티브 프랜시스와 그랜트 힐이 온 힘을 다해 ‘리틀 조든’... [2005-02-02 18:02]
아스날 안방불패 ‘끝’

'맨체스터 원정대'에 4-2 역전‥21개월만에 쓴맛프리미어리그 3위 밀려 선두경쟁서 사실상 탈락 호나우두... [2005-02-02 17:59]
혹한 모르는 ‘맹렬 이동국’

웃음 잊은채 실전방불 연습…“쿠웨이트전 최고 몸상태 만들것” “국외파가 중요한 게 아니다. 잘 뛰는 게... [2005-02-02 17:57]
‘재미동포 1순위’ 항의 한때 퇴장소동

“모두 일어나서 나가자.” 2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5 케이비엘(KBL) 국내 신인선수... [2005-02-02 17:55]
프로농구 드래프트 방성윤 1순위 지명

SBS 김동광 감독, 아들 김지훈 지명 '부자 한솥밥' 2·3번도 재외동포‥국외파 강세 ‘국외파의 강세.’... [2005-02-02 17:52]
불가리아 전통레슬링 '목 부러질라'

[2005-02-02 17:51]
골프, 마무리때 왼발에 체중 80%이상

김재환의 즐거운골프임성민의 필드도전기20.체중 이동과 비거리 강추위가 몰아닥치자, 매일 연습하던... [2005-02-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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