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쁜 여권’을 갖고 싶다

여권은 ‘가까이하기에 너무 먼 당신’이다. 몸에서 떼지 말아야 할 ‘여행 소지품 1호’지만, 공항... [2007-07-04 22:01]
강남주부 가면에 ‘서프라이즈’

강남 엄마들의 치맛바람이 텔레비전 화면을 휘감고 있다. 논란 속에 화제를 뿌리고 있는 에스비에스... [2007-07-04 21:40]
자기 오빠 사귄다고 해코지하는 친구, 그냥 생까!

Q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친의 여동생과 사이가 안 좋아요. 그게 큰 문제냐 싶겠지만 여동생은 제... [2007-07-04 20:59]
‘기계치’ 죄책감은 그만

그동안 편리하게 사용하던 가전제품이 낡거나 필요한 기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신형을 사게 된다.... [2007-07-04 20:46]
또 깜빡? 빼놓고 가지 마세요~

선글라스에서 트렁크 팬츠까지, 휴가 떠나는 남성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들 지루한 장마가 시작됐다.... [2007-07-04 18:10]
사진과 바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나오죠?” 무식하게 물었습니다. 그는 웃기만 합니다. 오래 전부터 궁금했습니다. 그... [2007-07-04 19:32]
할망, 불로초는 캐었소?

소가 드러누운 모습과 비슷해 우도란다. 제주시 성산읍 성산항에서 뱃길로 15분. 본디 궁벽한 어촌이던 우도는... [2007-07-04 18:10]
신라호텔은 그가 지킨다

■ 후덕하되 매서운 눈매, 30여년간 한자리를 지킨 신라호텔 총주방장 서상호 내가 생각해도 조금은 멍청한... [2007-07-04 18:41]
그 특별한 신문 냄새

“지난주 이 꼭지에서 메를로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어요. 저도 메를로의 매력을 잘 몰랐어요. 와인을 많이... [2007-07-04 18:37]
가브리엘, 무얼 마실까?

한 남자가 여자에게 프러포즈를 한다. 수백 개의 초로 화려한 방을 밝히고 낭만적인 노래도 준비한다. 아차차!... [2007-07-0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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