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노동부,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 이소라

나는 작년에 휴학을 하고 4학년에 재학중이다. 취직했다는 동기를 찾아보기 힘들다. 어떤 선배는 6학년을... [2010-03-31 20:34]
[독자칼럼] 법정 스님 유언과 부처님 최후법문 / 박영학

‘무소유’로 이름을 떨친 법정 스님의 유언을 놓고 오가는 말이 많다. 당신이 남긴 책은 모두 거두라는... [2010-03-31 20:34]
[독자칼럼] ‘호명’으로 새겨진 마음의 상처 / 백종한

요즘 의무급식·무상급식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정치쟁점화되면서 국민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늘 가슴에... [2010-03-28 19:49]
[독자칼럼] 어깨 짓누른 저녁 유상급식 / 최원영

지난 겨울방학, 나는 내 이름 앞에 붙은 ‘고3’이라는 수식어 탓에 휴일도 없이 매일 학교에 나가 공부를... [2010-03-28 19:48]
[독자칼럼] 부인할수록 다시 살아나는 박승희 열사 / 김대중

91년 ‘분신정국’ 죽음의 항거모교 기념 흉상 제작 끝냈는데기독교재단서 “자살자 안 된다” 거부민주화... [2010-03-28 19:46]
[독자칼럼] 대한민국의 임기응변 / 신익수

작년 한해 신종플루로 전세계가 떠들썩하고 공포에 떨었다.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우리나라는... [2010-03-28 19:43]
[발언대] 학부모 불러놓고 “교원평가 잘해달라” / 이정옥

3월 새 학기가 시작하는 듯싶더니 학교별로 학부모 총회로 분주하다. 고1을 둔 학부모로서 기대 반 설렘... [2010-03-21 21:21]
[독자칼럼] 북한 보릿고개, 함께 넘어가자 / 이유진

이번 겨울은 정말로 추웠다.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날이 잦았고, 서울에는 104년 만의 폭설이 내렸다.... [2010-03-21 21:20]
[독자칼럼] 산양이 뛰노는 백두대간을 꿈꾸며 / 이배근

최근 설악산에서 뒤늦게 내린 폭설 속에 고립되어 있던 산양 네 마리를 구조했다. 많은 사람들이 ‘산양’... [2010-03-21 21:19]
[독자칼럼] 스님은 바로 지금 여기 계십니다 / 임의진

‘무소유 스님’을 기리며 홀연한 부고와 홀가분한 자유가 부럽습니다, 스님. 부디 극락왕생하시옵고,... [2010-03-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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