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칼럼] 아무나 만지지 마라 / 차혜령

새로 연재되는 2010년 6월3일치 ‘김정운의 남자에게-아이폰과 룸살롱’을 읽고 실 소를 금치 못했다. 김씨는... [2010-06-04 21:34]
[독자칼럼] 군대응모에 미끄러지는 남자들 / 이승재

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나는 요즘 군대 때문에 걱정이 많다. 지난 2월과 3월에 입영하는 것을 두차례... [2010-06-04 21:27]
[독자칼럼] 올레 유감 / 김창성

올레는 이제 제주만의 것이 아닌 국민 모두와 제주를 찾아왔던 모든 이의 문화다. 사람 사는 곳 어디엔들... [2010-06-01 20:34]
[독자칼럼] 친중결일연미를 다시 생각함 / 이한규

약 130년쯤 전 구한말의 이 나라는 그야말로 격동의 시대였다. 조선 말기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일본 등 열강의... [2010-06-01 20:33]
[독자시] 늙은 재단사 / 최일걸

기성복과 차별화에 실패했는지양복점을 찾는 이는 드물다간혹 용감하게 들어오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대부분... [2010-06-01 18:08]
[독자칼럼] 한국 독립영화, 더 용감해질 거야 / 김서린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가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는... [2010-05-28 20:41]
[독자칼럼] 카이스트는 잘나가는 의전(MD) 준비 학원? / 박지수

카이스트에 입학한 지 일년 반이 지났다. 2학년 때 과를 정하는데 1학년 때 일반생물학 수업을 듣고 생명과에... [2010-05-28 20:40]
[독자칼럼] 오토바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제언 / 김주복

교통경찰관으로 오토바이 사고 신고를 접하면 가슴부터 쓸어내린다. 오토바이 사고는 일반 승용차와 비교해... [2010-05-18 19:46]
[독자칼럼] 해결책은 수업의 질 개선이다 / 조수진

모든 서울시장 후보가 성적이 뒤처지는 학생들을 위해 학습 지원 전담교사를 배치하는 데 동의했다고 한다.... [2010-05-18 19:26]
[독자칼럼] 천안함이 아니라 천안호 / 박동성

대한민국 군함 천안호가 침몰해 많은 장병들이 사망한 불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모든 언론사에서 침몰한... [2010-05-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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