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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잠은 못말려 / 남종길
네살짜리 우리 꼬마 진우. 아빠가 일하는 밭까지 졸졸 따라오더니 어느새 밭고랑 가운데서 고꾸라져 잠들어...
[2007-04-26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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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봄은 왔건만 / 최창호
인천연탄은행이 인천 서구 연희동에서 혼자 살고 계신 홀몸노인 집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2007-04-25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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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강낭콩 새싹 / 조은석
강낭콩 단단한 씨앗 속에 저 싹이 숨어 있었어요. 아이들 속에도 저마다의 희망이 저렇게 숨어 있겠지요?...
[2007-04-12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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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광란의 밤 / 김종언
우리 아이들, 그리고 이웃집 아이들을 데리고 노래방에 갔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에서 4학년까지 올망졸망한...
[2007-04-11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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