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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아들의 성 / 김량기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해 미처 정리하지 못한 책을 발코니 한편에 성처럼 쌓아뒀더니 아들 녀석이 쏙 들어앉아...
[2007-05-17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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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꽃잎 싸움 / 성수영
한참에 같이 피어나면 재미 없을까 봐서 겹벚꽃은 연두가 초록으로 물짙어지고 나면 함박 피어나 초록들...
[2007-05-09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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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청바지 모자 / 서관순
“엄마! 나 좀 봐!” 환이가 애타게 부른다. “엄마 얼른 와 우리 좀 봐줘!” 누나 인이도 호들갑을 떨어 가보니...
[2007-05-07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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