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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코다들의 성장담
우리는 코다입니다 이길보라·이현화·황지성 지음/교양인·1만8000원 어떤 이들은 ‘우리 부모가 좀 더...
[2019-11-29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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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의 겨울에 난향을 맡다
염치와 수치김남일 지음/낮은산·1만6000원소설가 김남일은 지난 3년여 동안 ‘읽는 사람’으로 살아 왔다. 특히...
[2019-11-29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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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신에게 고백하지 못했던 말들
이곳에서는 마음껏 소리쳐 말할 수 있다. 그때 당신에게 차마 들려주지 못한 말들을. 꼭꼭 숨겨놓은 마음을...
[2019-11-29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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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같은 것
같은 것오 민 석평안을 꿈꾸는 새들그 검은 심장들 사이 언뜻언뜻 빛나는 외로운 강줄기 같은 것말하자면 칼날...
[2019-11-29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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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의 스타일을 위하여!
성의 역사 4-육체의 고백 미셸 푸코 지음, 오생근 옮김/나남출판·3만2000원 생각지도 못한 속도로 우리에게 닿은...
[2019-11-29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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