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한겨레신문 사진부 입사. 청계산서 번식중인 큰오색딱따구리를 지켜보면서 자연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애니멀피플] 김진수의 진버드
외발 두루미의 춥고 긴 ‘달빛 소나타’
2019-03-04
“부엉” “우엉”…‘밤의 제왕’이 부르는 이중창
2018-12-03
앞에는 엄마, 뒤에는 아빠…큰고니 가족의 행진
2018-04-16
천수만, 지금은 잃어버린 겨울 철새의 낙원
2018-01-15
외다리로 선 두루미야, 밤새 추웠지?
2017-12-04
도요·물떼새 구별법을 알려주마
2017-10-27
연노란 뺨의 할미새야, 검은턱의 할미새야
2017-10-06
‘94일생’ 살아난 저어새야, 내년에 또 봐!
2017-09-15
사무실에 눌러앉은 제비야, 그래도 난 좋다
2017-09-08
너덜거리는 날개, 위험한 둥지…산신령의 피로한 삶이여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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