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좋냐 사람이 좋냐는 어리석은 질문은 하지 마세요. 서로가 있어 행복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한겨레에서 글쓰고 이런저런 일하는 최우리입니다.
[애니멀피플] 최우리 기자
‘노란 스카프의 영웅’…개도 헌혈이 필요하다
2018-10-28
대법원의 메시지 ‘생명이다, 전기도살 당한 개들도’
2018-09-16
‘까꿍이’를 통해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2018-08-27
동물복지·수의윤리 수업 안 들어도 수의사 된다?
2018-08-13
“문재인 대통령에게 ‘토리’ 이야기 듣고 입양했죠”
2018-02-13
‘항생제 개고기’ 보도에 농축산부 “할 말 없다”
2017-08-28
외출할 수 있는 닭은 얼마나 행복한가
2017-08-27
초콜릿 먹다 발견된 지리산 반달가슴곰, 다시 수도산으로
2017-07-24
[르포] 죽음 문턱 식용견 구하기…개들은 녹슨 철창을 흔들어댔다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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