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처칠에서 북극곰을 보고 환경 기자가 되었다. 북극곰에서 돌고래, 유인원으로 관심 동물을 확장하고 있다. 영국 브리스틀대학에서 인간-동물 관계를 공부했고 인간의 동물 통치체제, 비인간인격체 그리고 생명정치에 관심이 많다.
[애니멀피플] 남종영 기자
박쥐나 문어보다 무에 그리 낫다고
2017-07-27
일본서 잡혀 온 돌고래를 국내에 풀어줘도 될까
2017-07-24
세실의 아들 ‘산다’도 트로피 사냥…대이은 사자의 비극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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