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입니다. 1993년 12월부터 이코노미스트 일을 하고 있지만, 공부할 수록 모르는 게 더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자본시장은 다수의견이 압도적으로 변할 때 항상 ‘거품’이 끼는 특성을 지니고 있기에, 다수 의견의 반대 편에 서려는 태도 유지하려 애써 노력하는 중입니다. 앞으로 자본시장에 관련된 글을 쓸 텐데, 상식과 굉장히 다르더라도 너무 놀라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Weconomy] 홍춘욱의 시장을 보는 눈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 마냥 좋아할 일일까?
2019-02-21
누구를 위해 금리를 올렸나
2018-12-05
환율을 어떤 기업이나 개인이 조작할 수 있을까?
2018-11-20
왜 중국 경제지표를 중시하지 않나?
2018-09-17
왜 인플레가 사라졌을까?
2018-09-06
OECD 경기선행지수 하락, 수출 감소 신호탄인가?
2018-05-16
환율이 떨어질 때마다 수출 기업의 이익이 늘어나는 이유는?
2018-04-22
투자자들은 금을 사랑하지만, 제 때 보답 받지 못해
2018-04-13
중국의 미 국채 매각, 무역전쟁에 따른 보복조치일까?
2018-03-23
2030세대 자산형성을 위한 자산 배분 전략은?
2018-01-30
어떤 달러자산이 매력적인가?
2017-11-29
환율 하락은 한국경제의 낙관적 전망 확산 결과?
2017-11-17
어떻게 투자해야 분산투자의 효과를 누릴 수 있나?
2017-11-02
미국 주택시장 ‘2008년 악몽’ 떨쳐냈나
2017-10-06
미국 금리가 오르면 한국 부동산이 폭락한다고?
2017-09-25
미국 노동시장의 변화에 주목하라!
2017-08-22
미국 연준이 다시 ‘비둘기’로 돌아선 이유는?
2017-07-30
최소 올해 하반기까지는 IT 경기 안 꺾인다
2017-07-18
워런 버핏이 부동산 회사에 투자하는 이유는?
2017-07-12
미국 금리인상, 외국인 자금 유출에 큰 영향 안 미친다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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