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저술가이면서 대학 강단에 서고 있는 정인경씨는 ‘과학은 앎’이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펼쳐 보일 것입니다. 정씨는 한국인의 시각에서 과학의 역사를 재구성한 <뉴턴의 무정한 세계>와 <보스포루스 과학사>를 썼고, 얼마 전엔 독자들과 과학을 아는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과학을 읽다>를 펴냈습니다.
정인경의 과학 읽기
‘이해하기’ 고통을 돌보는 법
2020-01-10
존엄, 인간이 인간을 위해 책임지는 태도
2019-12-13
암과 ‘면역’의 관계를 밝힌 비결
2019-11-15
용기를 키우는 힘
2019-10-18
기억에 없는 기적
2019-09-20
빙하여 오라
2019-08-16
인공지능의 진정한 위험
2019-07-19
노벨 물리학상보다 값진, 증언과 반성
2019-06-21
삶은 지속될 것이다
2019-05-24
미래의 유일한 상수는 기후변화
2019-04-26
다양한 경험과 주저하지 않는 도전
2019-03-29
열까지 세는 습관을 들이자
2019-02-22
물고기 낚시는 이제 그만!
2019-01-18
생의 마지막 편지, 나를 잊지 마세요
2018-12-21
질문은 답보다 심오하다
2018-11-23
회의주의, 가짜에 맞서는 시대정신
2018-10-25
사랑의 서사를 다시 쓰자
2018-09-20
시민과학자, 우리 모두 삶의 혁명으로
2018-08-23
실패한 강의 역사는 사라지지 않는다
2018-07-26
내 경험을 통해 너를 이해한다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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