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전 의원은 이름난 독서광입니다. 현역 시절에도 한 달에 스무 권씩 읽을 정도로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그가 자신의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정치를 풀어냅니다. 김도훈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장의 ‘낯선 정치’와 격주로 연재됩니다. 전 국회의원·변호사
최재천의 정치를 읽는 밤
외교관에게만 맡긴 한국외교, 그게 최선입니까?
2017-01-10
권력에 요구하라, 우리의 존엄과 생명인 일자리를
2016-12-27
촛불은 마녀도 사랑한다
2016-12-06
‘개’나 ‘돼지’나 대통령을 꿈꾸는 나라
2016-11-22
권력을 탐하며 주술에 빠지는 사람들
2016-11-01
바뀌지 않는 국감, 바꿀 수 없는 현실
2016-10-18
권력의 꽃은 시들기 마련, ‘뉴차르’ 푸틴이라 해도…
2016-10-04
소시지 만들기와 입법의 공통점은?
2016-09-20
국회의원들은 왜 싸울까
2016-09-06
더민주 전당대회의 참을 수 없는 빈곤함
2016-08-23
정치의 기로, 김영란법에 적응하거나 사라지거나
2016-08-10
장사치의 정치, 이명박과 트럼프
2016-07-26
청와대 밥값은 누가 낼까
2016-07-12
우리가 ‘끼리끼리’ 술을 마신 이유는?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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