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찬의 다시 보는 중세
중세가 현대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017-02-17
중세 말 유럽인들, 왜 해골에 열광했나
2017-02-02
라틴어로부터 해방된 지역 언어
2017-01-19
국가의 이름으로 국민의 삶을 유린해도 좋은가?
2017-01-05
‘영혼의 가난함’ 설파한 신비주의 스승
2016-12-22
자기 자신의 올바른 양심을 형성할 책임
2016-12-08
부와 권력에 맞서고 불의 꾸짖은 ‘평화의 사도’
2016-11-24
중세 대학에서도 ‘금수저 우대’ 없었건만…
2016-11-10
“신앙과 충돌” 강의 금지령이 외려 새시대 열다
2016-10-27
성스러운 전쟁은 존재하는가?
2016-10-13
이슬람 문화, 서양 중세에 영향을 미치다
2016-09-29
빛의 마법 안에 담긴 이상과 현실의 조화
2016-09-08
국가와 개인 중 어느 쪽이 우선하는가
2016-08-25
‘신앙과 이성’ 사이에서 논쟁하고 갈등한 사람들
2016-08-11
‘교육은 백년지대계’ 서구 학문의 기초를 닦다
2016-07-28
찬란했던 비잔틴 제국에 드리운 그림자
2016-07-14
왜 선한 이들이 고통을 받는가?
2016-06-23
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
2016-06-09
로마 제국 통일하고 종교 자유 선포한 콘스탄티누스
2016-05-26
“어둠이 빛 이긴 적 없다” 권력 횡포 속 커지는 희망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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