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박근혜 정부 출범 3년을 맞아 1, 2년차에 이어 외교안보, 경제는 물론 수치로 드러난 지표 등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점검했다.
▶집중점검 박근혜의 약속(1년 평가)
▶박근혜 정부 2년 진단
파탄난 외교안보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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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주도 ‘중국견제 전선’에 편입…사드까지 길 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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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딴난 균형외교…한국, 미·일동맹 ‘하위 파트너’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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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신냉전’, 사드배치땐 북·중 더 밀착 한·미 군사적 강경책은 북핵만 정당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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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망루 ‘동반자’서 급변침…다섯달만에 갈등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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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문제 초강경 ‘자승자박’…굴욕합의로 외교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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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조망 걷히나 했더니 되레 사드 전자파 덮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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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때부터 ‘대북 협상파’ 배제 남북관계 강경 맞대응하다 파국
경제부문 평가 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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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정부 경제는 ‘존재하지 않는 8년’
지표로 보는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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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국가빚 치솟고 경제성장·청년고용 뒷걸음질
빅데이터 분석, 무얼 말했고 누굴 만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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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언급 16 → 0 → 0 → 0%…후보땐 “분배” 되고나니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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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발언서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 국민 >대한민국 >경제 >발전 >협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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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일정 468건중 야당 단독 회동은 1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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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소통방식’ 비교해보니…김대중 ‘회의·회담’ 노무현 직접 소통 이명박 행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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