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40)씨는 중국 베이징의 한식 셰프다. 2009년 베이징으로 건너가 한식을 새롭게 해석한 레스토랑 ‘원 팟 바이 쌈’을 열었다. 5회에 걸쳐 베이징에서 한국 요리사로 사는 이야기를 연재한다.
esc : 안현민셰프의 ‘베이징 밥상’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나요
2015-12-16
베이징의 오래된 고깃집이 부러워
2015-11-11
중국 외식시장이 요동친다
2015-09-16
바링허우에서 주링허우로
2015-08-26
중국 먹방 열풍 시작
2015-07-29
넓고도 깊도다 백주의 향
2015-07-01
이렇게 귀한 족발을 봤나
2015-06-10
600년 역사의 중국 식당을 아시나요?
2015-05-20
넓고도 깊어라 중국 두부의 세계
2015-04-15
중국 누룽지 고향의 그 맛이네
2015-04-01
기나긴 춘절 쇠고 나니 봄이 왔네
2015-03-11
고맙습니다 윤정진 형님
2015-02-11
한식 셰프의 중국 아침밥 적응 분투기
2015-01-14
간장게장과 떡볶이 장사는 상하이에서
2014-12-03
삼계탕은 베이징의 가을 제철음식
2014-11-12
한국 냉면이 연길 냉면에 밀린 까닭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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