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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컨설턴트. 1991년 설립한 ‘민(MIN) 컨설팅’ 대표. 30년간 정치를 현장에서 관찰하고 수많은 선거를 이끌었다. 전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승리를 위한 캠페인 방법을 몸으로 익혔다. 세계 최고의 전략컨설팅 회사를 꿈꾼다. 생각이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가 민주주의라고 믿고 있다. ‘힘든 일은 있어도 나쁜 일은 없다’는 인생관으로 버틴다. 책과 영화, 커피를 사랑하며 걷는 것을 즐긴다. ‘2017 오디세이아’를 통해 차기 대선을 향한 여정을 독자들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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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박성민의 2017 오디세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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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가야 이기는가 |
201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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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김대중이 왜 점점 더 그리운가 |
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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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부터의 도피, 노예의 길 |
2015-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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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의 사상, 진보주의? 자유주의? 보수주의? |
2015-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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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지금 늪으로 들어가고 있다 |
201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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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망론, 이미지와 지지율의 무서운 함정 |
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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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문재인 대항마’ 되고 싶다면 이제 뭔가를 보여줘라 |
201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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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안철수, 누가 더 무례하고 무책임한가 |
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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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도 못하는 게 ‘야당’인가 |
201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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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이 되도록 ‘광복’에 얽매여야 하나 |
2015-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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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새누리당 vs ‘영국 축구’ 새정치연합 |
201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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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새누리의 ‘부당거래’…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
201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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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3당 합당’ 틀 깨고 미래지향적으로 ‘분당’하라 |
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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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문재인-안철수 ‘전쟁’의 시기가 왔다 |
201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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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공천이 아니야! |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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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김 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 될 것인가? |
201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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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천정배, 김대중의 포용과 노무현의 명분을 배워라 |
201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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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포르노 사이, 정치자금에 길을 터줘라 |
201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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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와 유승민의 엇갈린 운명…대통령이 되려면 대통령과 맞서라 |
201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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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도 성찰도 없는 지도자는 ‘현찰’에만 관심 갖게 된다 |
2015-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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