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판 ‘달콤한 인생’…“유승민,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김의겸의 우충좌돌 (22)
영화 <달콤한 인생>으로 본 박근혜 대통령의 심리

<달콤한 인생>에도 영향을 끼쳤을 게 분명한 영화 <대부>에 나오는 대사 한마디가 떠오른다. “정치와 범죄의 본질은 같아. 다만 정치는 방아쇠를 언제 당길지 아는 것이지.”
: 20150628 14:22 | : 201506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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