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집중포화 맞는 ‘성적지향’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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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도 떳떳하게 사우나 가고싶다
② 장애인차별금지법 5년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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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가니 수화통역 해주더라…예전엔 꿈도 못꾼일”
③ ‘미혼모’ 낙인찍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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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혼모 됐나” 질문이 싫어요
④ 피부색·인종 선입견에 갇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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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에 “너희 나라로 가” “냄새나” 모욕
⑤ 질병에 따른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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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위험 거의 없는데…기숙사 못 들어갑니다”
⑥ 학력에 가로막힌 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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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면접때 질문 못받아…전문대생은 ‘병풍’
⑦ 장애여성 울리는 이중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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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불편한데 공부해서 뭐해?”
⑧ 법제정 무산시킨 보수쪽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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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금지하면 종북 허용?
⑨ 출소자 자립 막는 ‘전과자’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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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였던 버스기사 “과거 아닌 오늘의 나를 봐주세요”
⑩ 성소수자들 “모교 바꾸자” 편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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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 왕따 당한 성소수자들
“선생님, 왜 우릴 더럽다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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