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 김중혁의 메이드 인 공장
로봇이 다시마를 넣는 날이 올까
2014-03-05
머뭇거린다면 인생도 꼬불꼬불?
2014-02-19
맥주의 품격 넓고도 깊도다
2014-02-05
다음 생엔 맥주로 태어나자
2014-01-15
난 대장간에서 태어난 아이였다
2013-12-18
가족, 아니 가죽의 소중함을 아십니까
2013-12-04
당신에게 가방은 집인가요 방패인가요
2013-11-20
나를 길들여줘, 지상의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싶다면
2013-11-06
그 풍경과 소리를 ‘Ctrl+C’ ‘Ctrl+V’ 하고 싶네
2013-10-23
더 얇게 더 부드럽게 물샐 틈 없이!
2013-09-25
곰팡이 꽃 피었던 초콜릿 괜히 버렸어
2013-09-04
고독마저 감미롭겠구나, 이토록 달콤한 향기라면
2013-08-21
사각사각 탁탁탁…글자를 실어나르는 컨베이어벨트가 여기?
2013-08-07
하루에도 열두번 변신 가능한 아메바라 불러주오
2013-07-24
삶의 전장에서 보호품 만드는 이곳은 현대의 무기공장?
2013-07-10
호떡 굽는 열기 사이 수많은 골짜기에서 음표가 만들어지다
2013-06-26
엘피에 새겨진 GD 얼굴 살아있네~
2013-06-12
시간의 복잡한 흐름을 이보다 잘 보여주는 물건이 있을까
2013-05-29
바쁘게 느리게 공장의 시간은 돌아간다
2013-05-08
물레 앞의 ‘로맨틱’은 어디로 간겨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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