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선 인간의 벗이자 한편에선 ‘음식’으로 취급당하는 동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조홍섭 환경전문기자가 ‘자연의 보따리’를 풀고 사회부 환경담당 남종영 기자가 현장을 뜁니다. 김보경 출판인과 박정윤 수의사는 격주로 각각 ‘달콤한 통역 왈왈’과 ‘P메디컬 센터’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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