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47)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겨레>의 인터뷰어로 나섰다.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 조 교수가 앞으로 우리 사회 현안의 중심에 선 인물을 격주로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무한도전 김태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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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동참 이유는 가슴이 울어서…”
강동균 제주 강정마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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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주를 ‘외인국’ 취급하는것 같아 분통 터져”
박원순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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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강남 신경 안써? “93년부터 강남주민…”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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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보다 어떤 순간도 안놓치는 ‘잠자리 눈깔’ 별명이 좋아”
‘전태일 동생’ 전순옥 19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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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자유롭고, 삶 바꾸는 노동으로…법·제도 바꿀것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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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질, 권력의지보다 보통사람 심성 갖는게 중요”
홍세화 진보신당 재창당 준비위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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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진보당 사태 한번 거쳐야 할 폭풍”
서울 대한문앞 농성 ‘쌍용차 정리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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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 용접하러 가도, 쌍용차서 일했단 이유만으로 취업안된다”
진보정당운동 산증인 권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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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 선거에 진보정치 앞날 달려…노동 중심에 세워야”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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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광고천재라 하지만 학창시절엔 벌레보듯
고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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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박정희는 극복해야 할 인물이야”
소설가 조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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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박근혜, 겉은 육영수 속은 박정희” 대통령 되면 ‘곤란’
‘용산미군기지 공원화 설계’ 승효상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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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은 토건에 종속돼…삶의 질 위한 건설정책 없어”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 ‘피에타’ 김기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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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잡놈’들에게 ‘너 자신을 믿어라’라고 말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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