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과도한 부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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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재벌, 서민의 삶 포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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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손못대는 재벌 ‘권력은 이미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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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중대 범죄에 법원은 으레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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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총수 만나자고 하면 “급이 안맞아서…”
② 재벌, 청년실업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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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그룹 고용, 전체 일자리 2%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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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하던 단가인하 요구
경쟁 심해지면서 네차례로 늘어”
③ 99.9% 국민은 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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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 견고한 독과점…소비자는 ‘울며 겨자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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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차는 가격 내리는데, 현대차 해마다 올리며 ‘배짱’
④ 한국판 스티브 잡스 왜 못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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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기술 약탈 ‘창업신화’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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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친족그룹’ 분화하면서 골목까지 무한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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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포식자’, 기업 생태계 유린…벤처정신 설 곳이 없다
⑤ 경제력 집중, 어떻게 막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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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개혁 좌우할 1순위는? “정치권 의지와 엄정한 법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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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재벌의 힘 아무리 막강해도 폐기되지 않을 정책 도입을/김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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