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육상선수권
기간: 2011. 8. 27 - 9. 4(9일간)
참가국 및 인원: 206개국 6000여명(선수·임원 3500, 기자단 2500)
주경기장 및 선수촌: 대구스타디움, 율하택지개발지구 내(528가구)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수준 높은 육상 해설 듣고 싶다
2011-08-31
‘지구서 가장 강한 여자’ 체르노바 7종 경기 우승
2011-08-30
라이벌의 4번째 맞대결…끝은 싱거웠다
2011-08-30
보츠와나의 ‘다이아몬드’ 몬트쇼 “조국에 희망줘 기쁘다”
2011-08-30
반칙 선수 되레 위로한 대인배 류샹
2011-08-30
30분새 금 2개 뚝딱…스미스 코치 ‘친화력의 연금술’
2011-08-30
‘아마추어’ 대구
2011-08-30
신기록이 안나온다
2011-08-30
박태환, 남자 400m 결승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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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장애물’에 걸려…날아간 류샹의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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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제터 ‘무관의 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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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머던지기 무로후시 ‘7년만의 포효’
2011-08-29
공평함 얻었지만 이 선수들 잃었다…‘단번 실격’ 논란
2011-08-29
100m를 21초에 뛰었던 꼴찌가…
2011-08-29
실격 ‘번개’ 정신 ‘번쩍’…“200m 전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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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코치에겐 특별한 메달비법 있다?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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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피스토리우스 400m 결승좌절
2011-08-29
‘단 한번에 탈락’ 규정 황제의 발목을 잡다
2011-08-28
볼트 정전사고…숨죽이던 관중들 “이럴수가”
2011-08-28
김건우 대회 첫 한국신 “자신감 회복”
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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