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육상선수권
기간: 2011. 8. 27 - 9. 4(9일간)
참가국 및 인원: 206개국 6000여명(선수·임원 3500, 기자단 2500)
주경기장 및 선수촌: 대구스타디움, 율하택지개발지구 내(528가구)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볼트의 우월한 질주, 2위 프랑스 20m 따돌려
2011-09-04
‘2무3다’였지만…즐거웠다! 대구
2011-09-04
‘성별논란’ 세메냐, 홀가분한 은메달
2011-09-04
늦게 친 ‘번개’ 덕분에…울고 웃는 달구벌
2011-09-04
대구 3바퀴 뛰고 들어와 개다리 춤을…
2011-09-04
뭉치면 강한 일본 마라톤
2011-09-04
‘흑인 독주’ 깬 백색 탄환들
2011-09-04
대구 육상 이모저모
2011-09-04
결승선 통과 캠벨 브라운, 주저앉아 눈물 펑펑
2011-09-02
번개, 3일 밤은 ‘감전’ 예고!
2011-09-02
“홍해 갈라지듯 트랙이 열렸다”
2011-09-02
속타고 부럽고…
2011-09-02
김덕현 부상
2011-09-02
별들의 무덤 혹은 세대교체 무대
2011-09-02
200m 준결승 조 1위 볼트
신발 한짝 관중석에 선물
2011-09-02
한국 1위, 세계 1위를 말하다
2011-09-01
1600m 계주 기분좋은 꼴찌
2011-09-01
피스토리우스 1600m 계주 결승행
미국, 금 3개 추가…1위 ‘독주체제’
2011-09-01
‘표지모델 징크스’ 경보의 여왕이 깼다
2011-08-31
“죽을 것처럼 힘들지만 돌아서면 또 하고 싶어”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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