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의혹, 그리고 다른 목소리
[의혹1] 폭발, 있었나 없었나
-천안함 생존장병 중 물기둥을 본 사람 없다
-250kg 폭약에도 멀쩡한 ‘슈퍼 형광등’
-천안함 살핀 해난구조 전문가 “폭발 징후 없다”
-백령도 초병 “물기둥 못봤다” 여러차례 확인
-천안함 ‘물기둥’ 목격자 없었다
-폭발 상징 거대 물기둥 존재했나
-그날 천안함을 절단한 폭발은 없었다
-“천안함 사건 직후 백령도 일대 기름냄새 진동”
[의혹2] 마커 표시 ‘1번’과 알루미늄의 진실
-“천안함 흡착물, 산화 알루미늄 아니다”
-천안함 합조단, 폭발물질 조사 오류 시인
-“어뢰 폭발물질은 없다”
-고열에도 잘 견디는 신기한 ‘1번’ 글씨
-어뢰 폭발의 결정적 증거는 단순 ‘점토 물질’?
-천안함 흡착물질 과학논쟁 가열
[의혹3] 발견된 어뢰 추진체는 북한 것인가
-북한산 무기 팸플릿이 ‘달랑 서류 한장’?
-설계도면의 ‘프로펠러’ 표기, 북에선 안써
-어뢰 설계도에 등장한 가타카나의 비밀
-미, 북 테러지원국 재지정 않기로
[의혹4] TOD 동영상과 천안함의 항적
-해군 상황일지, “21:15분경 천안함이 침수중” 언급
-초병이 본 백색섬광, 천안함 사고지점과 달라
-“정부발표 폭발지점, KNTDS상 소멸지점과 달라”
[의혹5] 알 수 없는 북한 잠수정 행적
-‘북한 잠수함 행적’ 관련 합조단 거짓설명 논란
-북한 잠수정은 ‘홍길동 잠수정’인가?
-북 잠수정 기지 이탈, 제대로 확인했나
[의혹6] 한-미 합동훈련과 천안함의 관계는?
-천안함 침몰 직전까지 한-미 대잠훈련 했다
[의혹7] 합동조사단은 제대로 작동했나?
-민간위원은 ‘민간’이 아니다
[다른가능성1] 내부폭발
-러 대사 “천안함 침몰 쿠르스크호 침몰과 닮아”
[다른가능성2] 기뢰폭발
[다른가능성3]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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