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총론-동아시아 시대가 오다
1. 동아시아 시대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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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하이브리드 경쟁력’ 세계경제 강타
2. 중국(1): 상하이엑스포에 뜨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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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 선 13억 경제대국 ‘중화의 세기’ 커가는 꿈
3. 중국(2): 대륙 시대의 한국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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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올인한다” 국내기업 사업확장 뜀박질
4. 일본: 아시아와 협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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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만 쫓던 일본 “신흥국이 수출효자” 유턴
5. 한국: 디스카운트에서 프리미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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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겪은 ‘메이드 인 코리아’ 맷집 세졌다
2부. 중국- 열강의 포효
1. 선진국형으로 변신하는 전자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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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 독자 브랜드로 ‘세계 강자’ 대열에
2. 13억 시장을 겨냥한 유통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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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소비의 중심’…만리장성 넘는 유통거인들
3. 철강, 규모의 경제에 승부를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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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키운 ‘중국 용광로’ 점유율 뜀박질
4. 만리장성 안의 포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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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인터넷시장 폭발적 성장…구글도 몸낮춰
5. 에너지 공룡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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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확보 발벗고 나선 ‘에너지 대국’
6. 종합편- 중국기업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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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도리’ 깨치며 진화하는 경제대국
3부. 일본- 영광이여 다시 한번
1. 자동차 산업, ‘인간존중’ 경영철학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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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은 일본차” 고객 신뢰로 리콜사태 넘겼다
2. 명예회복 벼르는 일본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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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은행, 예금·대출 ‘본업에 충실’…위기서 빛났다
3. 전자산업, ‘핵심제품’으로 유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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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 ‘핵심제품’ 키워 승부
4. 상생에 유통 신화 해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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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유통업의 힘’ 대·소형업체 상생이 발판
5. 정리편- 새로운 영광을 위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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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기업 ‘영미식 경영 실험’ 결과는?
4부. 한국- 아시아를 딛고 세계로
1.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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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스코의 꿈, ‘호랑이굴’ 중국서 착착
2. 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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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창고 없앴을 뿐인데…’ 잘나가네
3. 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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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제2의 도약은 ‘국외 에너지’로
4. 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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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동남아 질주…“없어서 못팔아요”
5. 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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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동아시아 진출 ‘성공 교과서’
6. LG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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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입소문 타고 중동서 대박
7. 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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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국 현지화’ 통했다
8. 정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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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진화, ‘이해관계자경영’이 열쇠
5부. 결론- 진화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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