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연수
사랑이라니, 선영아, 사랑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니란다. 오빠가 여자의 사랑을 알려주마.
소설가 정이현
쿨한 그녀, 이제 현미경과 망원경과 메스를 들고 남자들의 마음을 해부한다.
esc : 김연수의 여자여자여자 / 정이현의 남자남자남자
위악의 포즈라도 있던가…
2008-03-12
“아빠, 이 개자식, 이젠 끝났어”
2008-03-05
사랑을 믿지 않으리
2008-02-27
수전 손택에게 가장 끔찍한 일
2008-02-20
나훈아, 그 거대한 물음표
2008-02-13
업자들은 ‘잔’을 이해할까?
2008-01-31
트루먼 카포티의 차가운 시선
2008-01-23
178cm 슈퍼모델이 주는 교훈
2008-01-16
그 남자 집에서의 회한
2008-01-09
리사는 드디어 자유롭다
2008-01-02
광위민은 나빴다
2007-12-19
친절한 복희씨의 비밀
2007-12-12
박희순같은 남자친구
2007-12-05
대장님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2007-11-28
중국판 미스터 빈의 투쟁
2007-11-21
상상동물, 원더걸스
2007-11-14
‘불사조’가 증거해준 것
2007-11-08
서른일곱살의 사랑에 관하여
2007-10-31
자유부인의 존재 기반
2007-10-24
만족이란 무엇인가
2007-10-18
1
2
ġ
ȸ
ȭ
̽
ȹ
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