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든 해봅니다. 소소한 소재를 버무려 깊은 생각 거리를 던져주는 김보통 만화가. 그가 ‘직접 해 본 것’에 관한 에세이를 전합니다. 도전이라기엔 너무 거창하고 일상이라기엔 조금 특별한, 그런 것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SC: 김보통의 해 봤습니다
[ESC] 기억에 잊힌 영화를 본 영화관의 추억
2020-01-16
[ESC] 드라마 보조출연 한 날 먹은 이름 없는 빵
2020-01-04
[ESC] 쓸모없어진 것들은 어디로 가나요?
2019-12-19
[ESC] 장병들이여~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2019-12-05
[ESC] 주4일제 시행, 망하지 않았습니다
2019-11-21
[ESC] 국화 축제에서 만난 깊고 깊은 골짜기
2019-11-06
[ESC] 사주카페에서 뜨끈해진 눈시울
2019-10-23
[ESC] 줄을 서는 사람에게 필요한 어떤 확신
2019-10-09
[ESC] 유람선 위 어쩐지 상쾌하지 않던 바람
2019-09-25
[ESC] 시시껄렁한 H랜드에서의 하루
2019-09-04
[ESC] 맛조개 같은 은둔자의 어느 저녁
2019-08-21
[ESC] 우산을 나눠 썼어도 많이 젖지 않았습니다
2019-08-07
[ESC] 절대 다시 해보고 싶지 않은 일
2019-07-25
[ESC] 설명서만 잘 읽었어도 받지 않았을 고통…
2019-07-11
[ESC] 30㎝ 높이에서의 고요한 사투
2019-06-26
[ESC] 져도 상관없어요, 가끔 이길 수 있다면
2019-05-29
[ESC] 서울을 떠났습니다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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