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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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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고달픈 청춘에게 선사하는 힐링 판타지, ‘리틀 포레스트’ |
201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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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바다는 그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영화 ‘그날, 바다’ |
201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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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남미에 대한 미국의 물밑작업,‘계엄령’ |
2019-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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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합동수사가 펼쳐진다!‘걸캅스’ |
2019-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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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 영화‘더 킹’ |
2019-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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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1986년 4월26일 그날 체르노빌에서는…드라마 ‘체르노빌’ |
201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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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84세 최고령 초등학생의 이야기, ‘퍼스트그레이더’ |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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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일본군 위안부 문제 다룬 다큐, ‘주전장’ |
201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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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이 시대 모든 ‘일하는 그림자’들의 삶, ‘그림자들의 섬’ |
2019-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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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선거 과정의 지독한 프레임 전쟁 ‘특별시민’ |
2019-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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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간첩조작을 추적한 다큐 영화 ‘자백’ |
201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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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SNS 마녀사냥을 그린 영화 ‘소셜포비아’ |
201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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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40년 상류층 생활하면 행복할까…영화 ‘그레이트 뷰티’ |
2019-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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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일본 최초 ‘혐오표현금지법’제정을 이끌어낸 ‘카운터스’의 이야기 |
201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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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인간의 존엄과 자살을 그린 영화 ‘글루미 선데이’ |
2019-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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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나는 개가 아니라 인간입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 |
201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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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11개의 가명으로 활동한 천재 작가의 놀라운 이야기, ‘트럼보’ |
201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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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내용부터 형식까지 이렇게 ‘힙’할 수 없다, 영화 ‘서치’ |
201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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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한국교회 타락상·폐해 다룬 영화 ‘로마서 8:37’ |
201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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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독일의 68시대 그리고 현재 한국의 청년들, ‘바더마인호프’&‘들개’ |
201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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