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혐오 확산 진원지
-“학교서 항문성교 수업”… 에스더의 인권조례 반대 가짜뉴스
-[단독]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의 이름, 에스더
-이스라엘기 든 에스더, 박근혜 탄핵 반대 때 전면에 등장
-“가짜뉴스 발원지” 보도하자…에스더, 한겨레 ‘좌표찍기’ 나섰다
2부. 유튜브 독버섯, 가짜뉴스 실태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살’…기성 언론 기사도 검증 없으면 ‘가짜뉴스’
-[단독] 유튜브 극우채널이 ‘노회찬 타살설’ 만들고 키웠다
-가짜뉴스 기지, 일베에서 유튜브로…20대가 가장 많이 본다
3부. 카카오톡 가짜뉴스
-“투스타 장군이…” 카톡 ‘카더라 통신’ 달고 사는 노인들
-독일은 SNS 가짜뉴스 삭제 의무화…혐오 표현하면 처벌부터
-[단독] 에스더, 2012년 대선 때 ‘문재인 후보 가짜뉴스’ 전파
-[단독] “평창올림픽 때 땅굴작전” 단톡방에 가짜가 넘쳐났다
4부. 보수의 새 아이콘, 에스더
-[단독] 에스더, 박근혜 국정원에 ‘우파 청년’ 양성자금 요청
-에스더 전직 청년 활동가 “이용희 대표 등이 가짜뉴스 총지휘”
-‘가짜뉴스 학교’ 체험기…6시간 강연 뒤 “열심히 퍼 날라 주세요”
-[기고] “개신교 극우, 가짜뉴스로 한국사회 극우화 추동”
-이낙연 총리 “가짜뉴스는 민주주의 교란범…엄정 처벌” 강조
-‘가짜뉴스 진원지’ 에스더, 지원금 모금 계좌 무려 11개
에스더 ‘반박 의견’에 대한 재반박
-‘허위정보 공장’ 에스더, 가짜뉴스 해명도 ‘가짜’였다
-가짜뉴스 전파자, 이렇게 찾아냈습니다
-‘국정원에 메일 보내라’ 이용희 문자 있는데도…잡아떼는 에스더
가짜뉴스 파문
-문 대통령 “허위조작정보, 보호받을 영역 아니다”
-이낙연 총리 “가짜뉴스 퇴치는 사실 조작·왜곡 없애자는 것”
-“가짜뉴스는 허위조작정보”…표현의 자유 논란에 선긋기
-‘가짜뉴스 진원지’ 에스더가 외교부 등록단체로 버젓이
-“북, 국민연금 200조 요구했다”? 경찰 ‘가짜뉴스’ 혐의 16건 수사중
-전세계 골치 가짜뉴스, 규제 ‘공론화 모델’ 있다
-이효성 “현행법 안에서 허위조작정보 단속하겠다”
-“가짜뉴스 고사시키는 결정적 방법은 차별금지법이다”
-정우성, 악성댓글에 호쾌한 대응 “정당한 행동해서 손해 봐도 좋아”
-[단독] 에스더가 만든 보수단체, 후원금 이용희 대표 계좌로 ‘수상한 이체’
-[단독] 에스더, 보수단체 수십개 차려 ‘아스팔트 극우’ 집회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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