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병들어 버려진 동물보호소 친구들의 애니멀호스피스가 되기로 맹세했다. 외롭고 소외된 동물보호소가 아닌 따뜻한 집밥 같은 동물보호소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동물자유연대에서 일한다.
[애니멀피플] 윤정임의 보호소의 별들
구조됐지만 웃지 못하는 개, 홍시
2019-12-24
개 식용이 존재하는 한 학대와 죽음은 계속된다
2019-08-13
한국에는 개가 너무 많다
2019-07-15
“당신이 소금 자루에 넣어서 버린 ‘랭이’는 잘 살고 있답니다”
2019-01-23
방탄소년단 진의 사료 기부가 더 소중한 이유
2018-12-20
‘30만원짜리’ 개, 병원비 아까워 안락사 한다고요?
2018-10-20
잘 가 버스커, 넌 특별한 개였어
2018-10-06
동물보호소는 다가올 혹한이 벌써 두렵다
2018-09-09
개집을 아무리 지은들 당신이 오신다면…
2018-07-07
동물은 어린이날 선물이 아녜요~
2018-05-05
봄볕의 고양이에겐 눈인사만 해요
2018-04-08
햄스터, 벌금 100만원짜리 잔혹사
2018-03-04
멍청이 시추? 강철 멘탈 시추!
2018-02-04
보이지 않는 사랑
2018-01-21
황금 개 버스커, 올해는 너의 해가 될거야
2018-01-07
내 이름 불러주던 그 사람 어디로 갔을까
2017-12-17
소울메이트 예삐야, 우린 운명이었지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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