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래 진화생물학적 관점에서 동물행동학을 연구하다 동물원에 발을 들여놨습니다. 그 덕에 다양한 동물의 세계를 접했고 크든 작든 모든 생명체는 지구에 함께 공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공존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애니멀피플] 노정래의 ‘동물원 탐험’
엉큼하고 잔혹하다고?…늑대는 억울하다
2018-01-03
겁쟁이 사향노루는 눈 올 때마다 멸종위기
2017-12-29
동물원에서 멸종 피한 몽골 야생말
2017-12-20
독일에는 세계 ‘호랑이 족보’가 있다
2017-12-13
오랑우탄아, 과자 먹어서 미안해
2017-11-21
엄마곰, 아빠곰, 애기곰…정말로 함께 살아?
2017-11-01
북극곰 코가 까만 이유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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