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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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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원내대표단 만찬서 “경찰개혁 등 후속 법안 처리” 당부 |
2020-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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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리더십 약점 간파” |
2020-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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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직접수사 대폭 축소 반대…법무부는 부장검사 18명 공모 |
202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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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법무부-검찰, ‘개혁 후속조처’ 위해 협력해야 |
202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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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편 뒤…조세·증권·식품 등 ‘전문수사’의 공백 우려 |
202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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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와대 ‘조국 청원’ 인권위 송부, 실수로 넘길 일 아니다 |
202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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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 개혁’ 입법도 속도 내야 |
202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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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칼럼] 66년 만의 변화, 경찰은 믿을 만한가 |
202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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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검찰, 공수처법·수사권조정 후속 조치 돌입…‘개혁추진단’ 구성 |
202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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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석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사임… “검경 수사권 조정 방향 의문” |
202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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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연 윤석열 “검찰도 바꿀 것 많이 바꿔야” 개혁 주문에 화답 |
202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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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마음의 빚” 조국 감싸고 “선택적 수사” 검찰엔 불편한 속내 |
202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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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윤석열의 역행” 인사 밀실협의 관행 작심비판 |
202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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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권력 여전히 막강” 윤 총장에 개혁 고강도 압박 |
202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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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안태근 검찰’의 세심한 인사 / 권김현영 |
202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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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 직제 개편…직접수사부서 41곳 중 13곳 없앤다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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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경찰 수사 지휘권’ 폐지…검경, 명실상부 ‘협력관계’로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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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랜 기다림 끝에 검찰 개혁 제도화 완성”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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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권 조정안 통과 환영…“선진 형사사법체계 진입 첫걸음”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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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직접 수사부서 축소·형사 공판부 확대’ 직제 개편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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