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과 ‘정준영’은 어디에나 있다…“강간문화 직시해야”
한국여성단체연합 “강간문화’를 외면한 채 사건 축소하면 안 돼”
“여성을 전리품으로 생각하는 문화의 연장선…연예계만의 특수성 아냐”
“피해자 궁금하지 않다” 2차 가해 막는 캠페인도
: 20190314 16:51 | : 201903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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