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내몰리는 비정규직
“‘반지의 제왕’ 좋아하던 아들, 하루만 더 살았어도…” 김용균씨 어머니 오열
2018-12-17
석탄발전소 위험작업 2인1조로…6개월 미만 단독 작업 금지
2018-12-17
“유가족 가슴에 대못 박은” 한국서부발전 10문장 사과문
2018-12-17
“일만 시키고 책임은 안 지는 원청 행태 그냥 둬선 안 돼”
2018-12-17
김용균씨 업무는 ‘불법파견’…발전5사도 알고 있었다
2018-12-17
[공선옥 칼럼] 누가 김용균을 죽였는가
2018-12-16
심상정 “12월안에 정개특위안 마련…주3일 회의 속도감 있게”
2018-12-16
국가인권위원장 “김용균씨 죽음 ‘위험 외주화’탓…원청, 방관 안돼”
2018-12-16
[포토] ‘비.정.규.직.죽.다‘-고 김용균씨의 두번째 추모문화제
2018-12-15
“용균이 죽음 헛되지 않게 ‘외주화 없는 나라’ 만들어달라”
2018-12-15
김용균씨 미처 못먹은 ‘눈물의 컵라면’…쥐어짠 하청
2018-12-15
발전소 외주화 ‘30년 폭주’, 노동자 안전 팽개쳤다
2018-12-15
사망 참사 당일에…‘악마의 컨베이어벨트’ 다시 돌렸다
2018-12-14
“위험 알고도 조처 안해”… 국회 산자위, 태안발전소·열 수송관 사고 질타
2018-12-14
민주, ‘위험 외주화‘ 막기위한 첫 실무회의
2018-12-14
경찰, 태안화력 비정규직 참사 본격 수사
2018-12-14
한국발전기술에는 김용균씨와 동갑인 ‘재하청’ 노동자가 있다
2018-12-14
[포토] “우리 아들은 잘못됐지만 너희는 안전하게…”
2018-12-14
4년전에도 똑같은 ‘비정규직 참변’…변한 게 없다
2018-12-14
[단독] ‘2인1조’ 내부지침 있었지만…원청·하청업체 스스로 뭉개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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