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매춘부나”는 새 발의 피…총신대 교수들 성희롱 ‘심각’
올해 교수 5명, 18건 발언 전문 공개
“한번 풀어본 선물”, “하나님이 성기 잘 만들어줘서…”

학생회 “당사자들 사과, 합당한 징계, 재발 방지 대책” 요구
: 20191118 11:36 | : 201911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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