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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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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4월20일 ‘6월 개헌’ 데드라인…국민투표법부터 개정해야” |
2018-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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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민투표법 개정해 개헌 길 터달라” |
2018-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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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회에 국민투표법 개정 촉구 서한 보내 |
2018-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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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개헌안 6월 합의·9월 국민투표 고수 |
201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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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자유한국당의 개헌안 발표, 개헌 집중 논의 계기로 |
201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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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용 칼럼] 개헌 지금 안 하면 못한다 |
201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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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개헌안 권력구조는 ‘4년 1차 연임제’ |
2018-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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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복합 중선거구+연동형 비례대표’ 한국당, 선거제도 개편 방향 첫 제시 |
2018-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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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대통령 개헌안 발의 찬성 55% vs 반대 24%” |
2018-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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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준, 그래도 진보정치] 개헌과 선거구 획정의 이율배반 |
2018-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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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대통령 개헌안, 제왕적 대통령 막기엔 부족” |
2018-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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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개헌의 목적: 사법부 독립과 법관 자치 / 박경신 |
2018-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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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토지공개념, 불평등 치유하는 필수불가결한 선택” |
2018-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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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도 개헌안 반발하던 야당, 협상 테이블로 ‘유턴’ |
2018-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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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합의할 수 있는 것만이라도” |
201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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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열차’ 출발했다 |
201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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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읽기] 토지공개념과 부의 불평등 / 이강국 |
201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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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대통령 발의’에 떠밀려 개헌 협상 나서는 국회 |
201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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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아랍에미리트서 개헌안 전자결재 |
201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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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문재인,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이은 4번째 독재 대통령” |
201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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