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재단 설립과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케이스포츠재단 이사장 자리에 자신이 단골로 드나들던 스포츠마사지센터 원장을 앉힌 것이다.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최순실 도넘은 개입…‘승마하는 딸’ 고비마다 특혜 논란
2016-09-26
안종범 수석 만난 적 있냐는 질문에 이승철 부회장은…
2016-09-26
‘하루만에 허가’ 미르·K 말고 많다더니…황 총리 국회답변 ‘거짓말’
2016-09-26
[사설] ‘정경유착 망령’ 불러내는 전경련, 문 닫아야
2016-09-26
[사설] ‘최순실 스캔들’ 덮으려 국정감사 거부하나
2016-09-26
이것만 보면 다 안다, 최순실 게이트 총정리
2016-09-26
[단독] ‘밀라노 엑스포’ 주무부처 변경, 미르 핵심인물 때문?
2016-09-26
[단독] 미르·K재단이 재벌들 자발적 모금?…전경련 거짓 해명 3가지
2016-09-26
미르, 정부 역점사업도 한발 앞서 개입
2016-09-25
총대 멘 전경련, 최순실·청와대 개입 의혹 ‘세탁’ 들어갔나
2016-09-25
[사설] 이석수 입 막고 거짓말로 ‘미르’ 꼬리 자르는 꼼수
2016-09-25
[편집국에서] ‘프로-스펙스’의 추억 / 김영희
2016-09-25
전경련 잇단 ‘정경유착 고리’ 논란에 위기
2016-09-25
황교안, 미르·K재단 의혹 제기에 “의법조치” 엄포
2016-09-23
‘친구 없는 사람’의 ‘동네 친구’, 최순실
2016-09-23
오세훈 “청와대, 최순실씨 의혹 적극 해명해야”
2016-09-23
[단독] 최순실, K스포츠 설립 수개월 전 기획단계부터 주도
2016-09-23
최순실 의혹을 “비방·폭로”로 호도…박 대통령 ‘궤변’
2016-09-22
박근혜 사저와 미르·K재단 1㎞ 이내…퇴임 이후 노렸나
2016-09-22
전경련 “미르와 K스포츠 재계의견 모아 직접 추진”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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