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재단 설립과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케이스포츠재단 이사장 자리에 자신이 단골로 드나들던 스포츠마사지센터 원장을 앉힌 것이다.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미르 ‘벼락 설립’, 리커창 방한 앞둔 대통령의 한마디 때문이었나
2016-10-11
‘대기업 비트는 미르’ 성토를…“여담이라 삭제”했다는 문예위원장
2016-10-10
[한겨레 사설] 경총 회장도 “기업 비틀어 돈 모았다”는데…
2016-10-10
[단독]
박병원 “문예기금 놔두고 따로 돈 걷나…기가 막힌 일”
2016-10-10
[단독]
‘미르 강제모금’ 경총 회장도 격분했다
2016-10-10
[단독]
‘미르 성토’ 문예위 회의록 누락…문체부 지시 있었나
2016-10-10
[단독]차은택 ‘대부’ 송성각 콘진원장의 ‘셀프 수주’ 의혹
2016-10-09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케이티 광고 절반 넘게 ‘싹쓸이’
2016-10-09
[한겨레 사설] 최순실에 차은택까지, 그래도 ‘모르쇠’인가
2016-10-09
미르·K 핵심 인물엔 새누리 ‘필사의 증인 거부 작전’
2016-10-07
새누리가 밀봉한 ‘최순실 의혹’
2016-10-07
추미애 “박근혜 정부는 비리조차 창조적”
2016-10-07
김종인·김성식도 “전경련 해체”
2016-10-06
표절논란 ‘크리에이티브코리아’에도 ‘차은택 그림자’
2016-10-06
‘사저’ 주장에 발끈한 청와대…미르·K 공세엔 “언급 않겠다”
2016-10-06
[단독] 미르·K와 ‘동업’ 플레이그라운드, 차은택 놀이터였나
2016-10-06
미르, 청와대 주재 회의 참석 잇따라 드러나
2016-10-06
[뉴스룸 토크] 역린8-비늘을 스쳐가는 바람?
2016-10-06
[단독]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후배가 미르 사무실 계약
2016-10-06
사무실 마련에 재단 인사까지…차은택, 미르 설립 배후 지휘 의혹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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