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 부인들의 ‘초보 경영’ 예고된 실패
기업 구조조정을 구조조정 하자
② 견제받지 않는 재벌 총수

현대 현정은·한진 최은영
경험없이 ‘회장’ 물려받아
전문경영 내치고 사익 추구
: 20160427 19:20 | : 201604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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