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파동
1·2등급·최저임금 미만 소득에 한정…가습기 살균제 피해 지원 ‘생색내기’ 2016-06-03
검찰 “옥시, 자사에 불리한 독성실험 보고서 4개 더 숨겼다” 2016-06-03
1·2등급 위주로 최저임금 미만 소득에 한정, 가습기 살균제 피해 지원 ‘생색내기’ 2016-06-03
“옥시, 가습기 살균제 판매 3개월만에 부작용 알았다” 2016-06-01
“옥시, 가습기살균제 판매 3개월 만에 부작용 알았다” 2016-06-01
옥시 신현우 전 대표 등 3명 구속기소 2016-05-31
[포토] ‘옥시 불매’ 국회앞 행진 2016-05-31
검찰 ‘옥시 증거인멸’ 영국 본사 정조준…수사확대 분수령 2016-05-30
'증거인멸' 옥시 외국인 전 대표 검찰 출석 불응…“잘못 없다” 2016-05-27
옥시, 살균제 독성실험 안 한 이유 있었네 2016-05-25
‘악마의 대변자’로 미리 ‘살균’했다면 2016-05-24
[포토] 시민단체 “옥시 제품 퇴출” 요구 2016-05-24
새누리 “수사중이라도 가습기 청문회 가능” 2016-05-24
“애경 가습기살균제, 판매중지 후에도 팔린 의혹” 2016-05-24
수년 만에야 떠밀린 사과…4년 만에야 목 튜브 제거 2016-05-23
존 리 전 옥시 대표 출석 “가슴 아프다” 2016-05-23
“재발 방지 활동”…가습기살균제 피해모임 법인화 추진 2016-05-22
[강내희 칼럼] 연구자 윤리의식과 경쟁체제 2016-05-22
자사 제품 사용하던 가습기살균제 업체 대표 딸도 숨졌다 2016-05-21
옥시-피해자 5년만의 첫 만남 ‘빈 수레’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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